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을 비롯한 여러 다른 재단 및 연구기관이 후원하는
세계적 건강문제에 대한 주요
도전 (Grand
Challenges in Global Health Initiative)이 최근 발표한 바에 따르면,
3천만 달러 기금을 신 생명공학기술 연구에 투자해 보다 영양가 있는 작물을 개발해 전세계적 건강문제인
영양실조를 퇴치하기로 했다. 본 계획안에 따르면 영양실조 문제 해결에 대한 장기적 해결
방안은 유전자 변형을 통해 악 조건하에서도 잘 자랄 수 있으면서도 필수 영양소를 보다 많이 함유한 작물을 개발하는 것이다.
본 기금 중 약 1100만 달러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주곡인 쌀의 프로비타민 A (pro vitamin: 비타민의 전구체로 장 내부 또는 혈액
속에서 비타민으로 전환되는 물질) 및 비타민 E,
철, 아연 등과 같은 영양소를 개선하는 프로젝트에 투자된다.
본 기금을 통해 생명공학 강화
진전에 속도가 붙을 것은 분명하다.
이에 덧붙여 주지할 사항은 이미 아시아에서는 상당부분 생명공학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식 작물의 영양가를
개선했다는 점이다. AFIC의 최신 FFA (Food Facts Asia)
뉴스레터에서는 순조롭게 진행중인 몇몇 프로젝트를 다루었다.
예로,
생명공학을 통해 겨자 기름 영양가을 개선했고, 카놀라 및 카놀라유 내 프로
비타민 A를 증가시켰다.
식단에 베타 카로틴이 많이 함유된
카놀라 기름을 한 티스푼만 추가해도 성인이 하루에 섭취해야 하는 비타민
A 필요량을 충족할
수 있다.
현재 한 회사가
미시간 대학,
미 국제개발청,
인도 타타
에너지연구소
(TERI) 등과
연계해 본 기술을 카놀라 기름과 비슷한 겨자 기름에 적용 연구 중에 있다.
“본 프로젝트 성공을 통해 특히
아동 비타민 A
결핍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길 바랍니다.”
라고 프로젝트
TERI 선임
연구원인 비하 다완 박사는 말한다.
이외 에도 아시아 주곡 작물인
쌀의 철분 및 프로 비타민
A 성분을 개선하려는
많은 지역 프로젝트가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유전자 변형과
같은 생명공학 기술을 응용해 쌀의 철분 성분을 증가시키려는 여러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한 유전자 변형 쌀의
예로,
콩 유전자를 도입해
쌀의 철분 함유량을 두 배로 증가시켰을 뿐만 아니라,
다른 유전자를 사용해
철분 소화 흡수를 용이하게 한 경우도 있었다.
아시아 지역 내 진행중인 연구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 필요 시 다음을 클릭하세요.
AFIC FFA 6월호
www.afic.org
세계 건강 도전 기금에 대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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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atesfoundation.org/nr/downloads/globalhealth/GCGH_Grants_Backgrounder.pdf